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o Jacket Required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||<-2><#000> '''No Jacket Required의 전문가 평가''' || || 올뮤직 || ★★★★★ || || 데일리 볼트 || A || || 인사이클로피디아 오브 팝 뮤직 || ★★★ || || 더 프레스 || ★★★★ || || 레코드 콜렉터 || ★★★★ || || [[롤링 스톤]] || ★★★☆ || || 빌리지 보이스 || C || || [[로큰롤 명예의 전당 선정 200대 앨범]] || 74위 || 1986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[[We Are the World]]가[* 다른 앨범도 아니고 [[마이클 잭슨]], [[레이 찰스]], [[스티비 원더]], [[밥 딜런]], [[브루스 스프링스틴]], [[신디 로퍼]] 등 196~80년대 록/팝 음악을 조금만 들었더라도 모를 수가 없는 전설들이 참여한 앨범이다.] [[다이어 스트레이츠]]의 [[Money for Nothing]], [[포리너]]의 [[I Want to Know What Love Is]] 등 쟁쟁한 경쟁 후보들을 제치고 올해의 레코드 상을 수상했으며, 앨범상 수상도 거의 점찍어둔 상황이었다. 그러나 No Jacket Required는 그런 대중들의 예상을 깨고 We Are the World를 밀어내며 '''1986년 올해의 앨범상'''을 수상했으며 더 나아가 '''팝 보컬상'''까지 2관왕을 차지한다. 이로서 필 콜린스는 1985년 "Against All Odds"에 이어 2회 연속으로 그래미 팝 보컬상을 수상한 셈이 되었다. 그러나 [[필 콜린스]]의 노선 전환에 수많은 [[프로그레시브 록]] 아티스트들이 분개해하였으며, 특히 [[핑크 플로이드]]의 [[로저 워터스]]는 "내 지인중 필 콜린스를 경멸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"라며 필 콜린스를 공개 비판하였다. 후대의 [[리암 갤러거]] 역시 이 앨범을 비롯한 필 콜린스의 1980년대 앨범들을 "지루하다"라고 평가한 바 있다. 막대한 성공에도 불구하고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은 커녕 어클레임드 뮤직에서도 그 이름을 찾아볼 수 없으며, 그나마 상업성을 음악성만큼 반영한 명반 리스트인 [[로큰롤 명예의 전당 선정 200대 앨범]]에서만 70위권에 음반을 올렸을 뿐이다. 그렇기 때문에 이 앨범은 상업성과 음악성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 앨범으로 자주 꼽힌다.[* 물론 판매량을 감안한다면 감히 그 누구도 이 앨범을 폄하하지 못한다. 워낙에 대중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다 보니 찬반양론이 갈릴 뿐. 당시엔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까지 수상해내며 음악성과 상업적 성과를 모두 만족한 초히트작으로 평가받았다.] 그럼에도 후대에 발매한 필 콜린스의 솔로 앨범들의 평가가 전부 최악임을 반영하였을때 이 앨범은 필 콜린스의 명실상부한 최고 명작으로 여겨지며 상술했다시피 그의 앙숙이었던 [[피터 가브리엘]]조차 이 앨범의 음악성에 충격을 받고 팝으로 노선을 전환했던만큼 제네시스 시절 발매했던 S급 명반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명반 반열에 오른다고 평가받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